Sensing-to-Action 시스템
이지웨이는 감지(Sensing)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지웨이는 분석(Analysis)과 제어(Action)까지 연결하여, Beyond Safety를 완성합니다.

EG-Way Infra Dashboard
하나의 대시보드 안에서 같은 화면을 보며 도로 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센서 상태, 위험 알림, 대응 이력까지 모든 정보가 즉시 동기화되어, 누가 어디에서 접속하든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센서 상태, 위험 알림, 대응 이력 실시간 동기화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UI/UX

Real-time Road Map Monitoring
복잡한 도로망도 직관적인 지도 뷰로 함께 살펴봅니다.
위험 구간은 색상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교량·터널·응달 지역 같은 취약 지점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는 특정 구역만 선택해 팀원들과 동시에 논의할 수 있습니다.
위험 구간 색상별 직관적 표시

특정 지역 선택 후 동시 모니터링 가능

Data Analytics & History
과거 데이터를 함께 돌아보며 위험 패턴을 분석합니다.
실제 이미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데이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미래 대응 전략을 함께 세우는 근거가 됩니다.

시간대별·지역별 위험 패턴 분석

과거 이력 조회 및 이미지 확인

데이터 기반 미래 대응 전략 수립
Road Infra Control
센싱된 데이터가 곧 액션으로,
도로 인프라를 자동 제어합니다.
도로열선
결빙 징후를 감지하면 자동 가동,
겨울철 사고를 미리 차단합니다.

VMS 전광판
위험 발생 즉시 경고 송출,
운전자가 한눈에 위험을 인지합니다.

염수분사 장치
미끄럼 구간 감지 즉시 살포,
수동 대응 없이 안전 확보가 가능합니다.

차단기
침수 감지 시 자동 하강,
위험 지역 진입을 원천 차단합니다.

Practical Applications
EG-Way, 도로 안전을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플랫폼
센서가 모은 데이터는 단순한 관측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EG-Way는 이를 분석하고 즉시 행동(Action)으로 연결하여, 도로 안전을 ‘보는 것’을 넘어 ‘제어하는 것’으로 확장합니다.

도로과
블랙아이스나 결빙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필요 시 염수 분사 장치나 열선을 자동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스마트시티과
교량·터널·주요 도로망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도시 관제 플랫폼과 연계하여,
재난 대응 정책 수립과 스마트 인프라 운영을 지원합니다.

교통과
위험 구간 상황이 발생하면 VMS·가변속도 표지판을
즉시 제어하여, 사고 확산을 막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합니다.

특수기관
공항 활주로나 물류 운송로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서
노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운영 중단 없는 안전 환경을 보장합니다.
EG-Way Infra API
도로 데이터를 어디서든, 안전으로 연결하다.
이지웨이 인프라 API는 센서와 AI 분석을 통해 수집한 도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합니다.
파트너사는 별도의 대시보드 접속 없이도, 자사 시스템·플랫폼에 데이터를 직접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